주변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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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산산성 그리고 한티재 등산로
호국 의 고장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유적지이며, 현대사의 상처가 얼룩진 곳이다. 조선 인조, 숙종, 영조 때 각각 내성, 외성, 중성이 차례로 축조된 후 큰 침입은 없었지만 한국 전쟁 당시 가산산성 부근에 엄청난 양의 폭탄이 투하될 정도로 처절한 혈전이
벌어진 곳이라 기록한다. 가산산성의 성문으로부터 진남문을 들어서 산행을 시작하면 등산을 할 수 있는 등산로가 있고 등산로를 따라가다 보면 가산의 정상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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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백나무 숲
한시간 산책로 코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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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2 석굴암
‘군위 삼존석굴 사원‘이다. 동남족으로 팔공산 상상봉을 바라보는 약 20m 높이의 화강암 자연암벽에 있는 천연 석굴보살 그리고 관음보살 등 삼존석불을 모신 곳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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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곡
펜션에서 5분거리